밑줄긋기, ⌈지적자본론⌋

트레바리 두 번째 책.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그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았던 책. 다음번에 일본에 가게 된다면 츠타야서점은 꼭 들러봐야겠구나 생각하게 된 책.


그러나 ‘없다.’라는 이유로 포기해서는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없다면 만들어 내면 된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보고 “그런 꿈같은 일을…….”하며 비웃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런 비난이 더 우습다. 사실은 ‘꿈만이 실현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꿈꾸었던 것이 현실 세계로 나타나는 것, 그것이 이노베이션이다. 어느 누구의 꿈에도 나타난 적이 없는 것은 절대로 실현될 수 없다. -p.119

“사랑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직렬형 관계 속에서는 ‘마주 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부하 직원은 상사를 보고, 상사는 부하 직원을 본다. 그것에 만족하면, 진정한 의미의 신뢰나 공감은 탄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처럼 폐쇄된 관계에서는 자유로운 발상 또한 나올 수 없다. -p.136

내가 ‘휴먼 스케일’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것이 효율적이어서가 아니라 행복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휴먼 스케일 조직의 구성원에게 일부러 효율성이 나쁜 일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효율성을 유일한 잣대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 효율성은 목표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결과의 한 측면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처음부터 그것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p.143

내가 생각하기에 부산물은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당연하다. 산물이 없으면 부산물도 없다.
부산물을 행운으로 치환할 수도 있다. 의도한 것 이상의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는 행운. 그것은 무엇인가를 이루어 낸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0에는 아무리 무엇을 곱해도 0이다. 1을 만들어 내야 비로소 새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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