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에고라는 적⌋

밑줄긋기, ⌈에고라는 적⌋

용산역에서 춘천가는 기차를 기다리다 서점에서 우연히 만나게된 책. 현재 내 상황에서 깨달음을 주는 문장들이 많다. (라이언 홀리데이가 한 문신을 새기고 싶을 만큼!) 일단은 에고와 관련된 것들만 추려본다.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이 책에서는 이것을 에고의 정의로 사용할 것이다. -p.26 ‘덜 중요한 존재가 되고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Be lesser, Do […]

밑줄긋기, ⌈지적자본론⌋

밑줄긋기, ⌈지적자본론⌋

트레바리 두 번째 책.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그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았던 책. 다음번에 일본에 가게 된다면 츠타야서점은 꼭 들러봐야겠구나 생각하게 된 책. 그러나 ‘없다.’라는 이유로 포기해서는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없다면 만들어 내면 된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보고 “그런 꿈같은 일을…….”하며 비웃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런 비난이 더 우습다. 사실은 ‘꿈만이 실현되기 때문’이다. […]

밑줄긋기, ⌈에어비앤비 스토리⌋

밑줄긋기, ⌈에어비앤비 스토리⌋

내 인생에서 닥치는 대로 책을 많이 읽었던 시기는 군복무 기간이었고, 양질의 책을 폭넓게 읽었던 시기는 복학 후 문화콘텐츠학을 27학점(부전공도 아닌데)이나 자유선택으로 수강할 때였다. 이때는 몇 주 동안만 책을 손에 놓고있으면 뇌가 굳는 기분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졸업과 함께 취업을 하고 몇 번의 이직을 겪으며, 독서는 연간 이벤트처럼 특별한일이 되어버렸고 바보가 되든 말든 상관없는 […]

베트남에서 온 인턴

베트남에서 온 인턴

베트남 파트너를 찾기 위해 몇 달 전 호찌민시를 방문했었다. 여러 업체들을 알게 되었지만 업무상으로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 곳은 한두 군데 정도 되는 것 같다. 해외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국내업체와 비교해서 몇 배 더 신경이 쓰이는 일 같다. 연락이 잘 되다가도 서로 간 국내의 일에 치이다 보면 어느 순간 해외의 일은 슬그머니 묻혀지거나 잊혀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