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Rewind: 2017년의 베트남어과 채널 되돌아보기

YouTube Rewind: 2017년의 베트남어과 채널 되돌아보기

2015년 2월에 시작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지 벌써 3년이 되었다. 아직도 참 어렵다. 멋모르고 카메라부터 들었던 처음이 가장 쉬웠던 것 같다. 아무런 생각 없이 시작했는데 지금은 생각들이 넘쳐나서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Khoa Tieng Viet 채널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다. 또한, 유튜브가 일궈낸 커뮤니티도 너무도 소중한 곳이다. 유튜브를 시작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자, 이제는 […]

베트남에서 온 인턴

베트남에서 온 인턴

베트남 파트너를 찾기 위해 몇 달 전 호찌민시를 방문했었다. 여러 업체들을 알게 되었지만 업무상으로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 곳은 한두 군데 정도 되는 것 같다. 해외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국내업체와 비교해서 몇 배 더 신경이 쓰이는 일 같다. 연락이 잘 되다가도 서로 간 국내의 일에 치이다 보면 어느 순간 해외의 일은 슬그머니 묻혀지거나 잊혀지는 것 […]

베트남 독립영화 ‘6월을 위하여(DÀNH CHO THÁNG SÁU)’

베트남 독립영화 ‘6월을 위하여(DÀNH CHO THÁNG SÁU)’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에서의 독립영화 제작 추세는 날이 갈수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많은 젊은 영화제작가들이 영화제작에 뛰어들고 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6월을 위하여>의 감독, 응우옌 흐우 뚜언(Nguyễn Hữu Tuấn, 1984년생)은 원래 건축학을 전공하는 학생이었으나 영화의 매력에 빠져 전공을 바꾼 케이스이다. 응우옌 흐우 뚜언은 스포츠를 주제로 삼아 최초의 독립영화 <6월을 위하여>를 제작하였고, […]